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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딴지걸기

법정스님.. 영면하소서..

1. "또 한 분의 어른을 잃었다" 애도 물결

-> 어떤 분이 대통령이 되시자. 나라의 큰 인물들이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이게 시작일까봐 두렵다.

2. 2100년, 해운대 해수욕장이 사라진다?

-> 그땐 기자 너도 없다. 국민이 원하는 기사 좀 써라.

3. '챔스 실패' 레알, 루니 영입 원해…맨유, 절대 안 팔아

-> 레알.. 된장구단이 되려는가 내부 단속은 안 하고 맨날 명품만 수집하는구나.

4. 택연 "'국민여동생' 문근영, 누나인줄 몰랐다" 깜짝 고백

-> 6pm... 배신돌.. 지금 니가 그런 걱정 할 때가 아닌 것 같다.. 자칫잘못하면 문근영 팬까지 너네들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