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베이, 자연과 같이 숨쉬는 밴쿠버사람들의 휴식터 [잉글리쉬 베이, 자연과 같이 숨쉬는 밴쿠버사람들의 휴식터 ] 살았던 곳이 BC주이긴 했으나 밴쿠버는 아니였다. 하지만 간간히 밴쿠버 놀러가면 꼭 들렸던 곳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잉글리쉬 배이 스탠리파크의 끝과 만나는 잉글리시 베이. [사람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자연과 함께 즐긴다.] 이것이 나의 느낌이었다. 그럼 스탠리파크와 잉글리시 베이 사진 감상 다음은 가스타운을 올리게쓰~~~ 더보기 이전 1 ··· 406 407 408 4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