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비원 7600만원ㆍ청소원 7200만원 연봉에도 '매년 파업'
물론 위 기사의 연봉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노조가 사측을 탄압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인정이 되는 상황이다.
....
사측이여.. 위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고 사업장을 다시 개방할때.
나를 써다오...
5년간 연봉 협상 안 하고 10% 자진 삭감하겠다.
정말 청소 열심히 할 자신 있다. -_- (씨바 청소원 연봉이 내 연봉 2배구나... )
2. KBS, '외제차 절도' 곽한구 출연 규제
처음이 우발적이었다면
두번째는 버릇이다. -_-
3. 눈 커지려고 뒤트임수술 오히려 부작용 속출
눈이 베란다냐? 왜 자꾸 틀려고 하는거야.
고쳐도 안 되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
물론 위 기사의 연봉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노조가 사측을 탄압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인정이 되는 상황이다.
....
사측이여.. 위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고 사업장을 다시 개방할때.
나를 써다오...
5년간 연봉 협상 안 하고 10% 자진 삭감하겠다.
정말 청소 열심히 할 자신 있다. -_- (씨바 청소원 연봉이 내 연봉 2배구나... )
2. KBS, '외제차 절도' 곽한구 출연 규제
처음이 우발적이었다면
두번째는 버릇이다. -_-
3. 눈 커지려고 뒤트임수술 오히려 부작용 속출
눈이 베란다냐? 왜 자꾸 틀려고 하는거야.
고쳐도 안 되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
'찌라시딴지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건설, 남영건설 법정관리? 구분도 못하는 기자들 (1) | 2010.04.04 |
---|---|
경찰관이 꿈인 청년을 사지로 내 몰아 넣은 것은... (0) | 2010.03.24 |
베르바도프 - 나 누구인가 (0) | 2010.03.22 |
곽한구, 외제차 절도 어게인 앤 어게인 (0) | 2010.03.20 |
마린보이 박태환의 적은? (0)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