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찌라시딴지걸기

경주 발레오 직장폐쇄? 나를 써다오

1. 경비원 7600만원ㆍ청소원 7200만원 연봉에도 '매년 파업'

물론 위 기사의 연봉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노조가 사측을 탄압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인정이 되는 상황이다.

....

사측이여.. 위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고 사업장을 다시 개방할때.

나를 써다오...

5년간 연봉 협상 안 하고 10% 자진 삭감하겠다.

정말 청소 열심히 할 자신 있다. -_- (씨바 청소원 연봉이 내 연봉 2배구나... )

2. KBS, '외제차 절도' 곽한구 출연 규제

처음이 우발적이었다면

두번째는 버릇이다. -_-

3. 눈 커지려고 뒤트임수술 오히려 부작용 속출

눈이 베란다냐? 왜 자꾸 틀려고 하는거야.

고쳐도 안 되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