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가스타운 거리 정경 모습-
내가 살았던 옆(?) 동네 벤쿠버가 동계 올림픽을 통해서 아주 유명해졌다.
잉글리시베이 말고도
벤쿠버에 유명 명소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가스타운
시민 모두 모여서 가스 불고(?) -_- 하는 그런 거리가 아니다.
시계 탑이 있는데
10분인가 15분인가 한번씩 가스를 뿜는 증기 시계가 있다.
솔직히 왜 명소인지 모르겠으나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사진을 올려본다.
다음은 실제로 가스타운의 시계탑이 증기를 내 뿜는 동영상을 올려보겠어
내가 살았던 옆(?) 동네 벤쿠버가 동계 올림픽을 통해서 아주 유명해졌다.
잉글리시베이 말고도
벤쿠버에 유명 명소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가스타운
시민 모두 모여서 가스 불고(?) -_- 하는 그런 거리가 아니다.
시계 탑이 있는데
10분인가 15분인가 한번씩 가스를 뿜는 증기 시계가 있다.
솔직히 왜 명소인지 모르겠으나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사진을 올려본다.
다음은 실제로 가스타운의 시계탑이 증기를 내 뿜는 동영상을 올려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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