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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이야기

도미니크와 리에는 민감한 사항을 당당하게 건들었다.

-도미니크와 리에는 민감한 사항을 당당하게 건들었다.-

2009년을 정리 할  수 있는 단어 : 루저녀.. -_-

루저녀의 친정과 같은 미수다.

이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가쉽거리를 만드는 것으로 생명력을 연장하는 듯 하다.

리에의 발언 : 독도란 이름은 일본이 지었다.

.... -_-

라는 뭥미스런 발언과 동시에

도미니크 : 인종차별 하면 안 되요

... -_-

라는 쌩뚱맞은 답변으로 리에를 옹호

순간 4000만 안티를 둘이 합작해서 제작했다.

우리나라는 70년대부터 광부 팔고 간호가 팔아서 외국에서 외화를 벌었고

지금도 꾸준히 다른 나라로부터 돈을 벌고 있지만,

이 나라 외국인이 이 나라에서 돈 벌면서 하면 안 되는 짓이 있다.

....

한국까기.. -_-;

우리는 2PM재범의 사태에서 충분히 그걸 느낄 수 있지 않았는가.

미수다...

그냥 좀 예쁜 외쿡애들 모아놔서 말 좀 시켰더니

인기를 얻자.

여기저기 방송 불려다니면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게 돈을 번다.

아마도 여기서부터가 뿔 낫 듯.

그러기에 왜 건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