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베이, 자연과 같이 숨쉬는 밴쿠버사람들의 휴식터 ]
살았던 곳이 BC주이긴 했으나 밴쿠버는 아니였다.
하지만 간간히 밴쿠버 놀러가면 꼭 들렸던 곳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잉글리쉬 배이
스탠리파크의 끝과 만나는 잉글리시 베이.
[사람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자연과 함께 즐긴다.]
이것이 나의 느낌이었다.
그럼 스탠리파크와 잉글리시 베이 사진 감상
다음은 가스타운을 올리게쓰~~~

살았던 곳이 BC주이긴 했으나 밴쿠버는 아니였다.
하지만 간간히 밴쿠버 놀러가면 꼭 들렸던 곳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잉글리쉬 배이
스탠리파크의 끝과 만나는 잉글리시 베이.
[사람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자연과 함께 즐긴다.]
이것이 나의 느낌이었다.
그럼 스탠리파크와 잉글리시 베이 사진 감상
다음은 가스타운을 올리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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