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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중국지하철에서 다구리 맞은 외쿡인.. -_-

[중국지하철에서 다구리 맞은 외쿡인.. -_-]

나는..(적어도 나는).. 중국을 약간 멸시하는 그런 성향이 약간은 있다.

물론 그 나라가 경제적 대국이고 어쩔 수 없는 세계 제 1의 시장이지만.

급격히 성장하는 경제와 기술력을 따라오지 못하는 국민성 때문에 그랬다. (솔직히 대한민국도 뭐.. 별로..)

그래서 최근에 포스팅한 것 중에 학생과 싸우는 선생님을 약간 조롱하는 듯한 것도 있다.

버뜨.... 중국이 우리보다 잘 하고 있다는 것이 있다는 기사를 발견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china/view.html?photoid=3248&newsid=20101222125604413&p=seoul

中지하철 승객들 '진상 외국인' 집단응징 파문

지하철에서 술에 취해 자국민의 여자를 희롱하는 외국인을 집단으로 다구리를 놓은 것. -_-

뭐.. 최근의 포스팅과 비슷한 점 이 있다면.. 폭력성... -_-;

하지만 남의 나라에 와서 그 나라를 존중하지는 못할 망정 희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회화

상대로만 생각하고 XX를 해주는, 또는 친절히 영어로 대응해 주는 캐한민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물론 폭력을 정당화 하고 숭상화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나라를 홍어X로 아는 외쿡놈에게 본때를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안 그래도 사방 군데서 大한민국을 아조.. 小한민국이라고 생각하는 이 판국에는 특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