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레이싱걸 뒷태, 영암 F1레이싱걸 뒷태-_-

[f1 레이싱걸 뒷태, 영암 F1레이싱걸 뒷태-_-]

언론에서는 성공적이었다고 하지만 직접 가본 사람들은 개판도 이런 개판.. -_-

준비가 잘 된거는 레이싱걸 뿐이었던 것 같다.

속옷을 연상하는 옷을 입힌 덕에 남자들 카메라만 바빠진..

하지만 이분들을 가리키는 언어는 그리드걸(Grid Girl)이다.

레이실걸들은 출전 선수들의 보호와 홍보가 제 역할이다

레이싱걸의 업무는 홍보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출발선을 일컫는 그리드나 경주차를 보관하고 정비하는 시설인 패독 또는 피트에서 드라이버들에게 비추는 햇볕을 가려주기 위해 우산을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엄브렐러걸(Umbrella girls) 혹은 패독걸(Paddock girls) 그리고 핏걸(Pit girls) 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닥치고...

이번 영암 F1레이싱걸들의 숨막히는 뒷태.. *.*